Business model

모듈화, 창의적 개미, 그리고 이동전화 산업의 미래

Submitted by hyokon on Mon, 2007-10-22 05:41.

이동전화는 삼성, LG 등 한국의 대표적 전자회사들의 주요 사업이다. 삼성전자는 노키아에 이어서 전세계 시장점유율 2위이고, LG전자도 세계 5위권이다. 한국민에게는 세계적으로 1등을 하고 있는 반도체나 디스플레이와 더불어 세계 무대에서 뛰고 있는 자부심을 가져다주는 사업이다. 또한 이동전화 서비스가 세계적으로 일찍 개화한 곳으로서 기기와 서비스의 발전에서 앞서간 분야이기도 하다. 하지만, 앞으로도 그같은 자부심을 유지할 수 있을까? 내 예상이 맞다면 향후의 사업모델은 기존과는 많이 달라야 할 것이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사고방식을 창조적 파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몇 가지 변화를 예상하고, 이들의 전체적인 의미를 종합해보자.

Open Web2Con 발표 자료 및 후기

Submitted by hyokon on Tue, 2006-11-21 13:38.
openweb2con logo  Open Web2Con에 다녀왔습니다.

한국기업의 롱테일 전략 서문

Submitted by hyokon on Mon, 2006-11-13 15:33.

이 글은 이노무브그룹 동료들과 함께 조사, 분석, 토의, 사유하여 쓴 글이다. 얼마 전에 책 하나를 번역한 이후 이제는 우리의 책을 써야겠다고 생각하던 차에 랜덤하우스코리아로부터 크리스 앤더슨의 The Long Tail 번역작업 제안을 받았다. 우리는 외국에서 히트한 개념이면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사상적 사대주의나 새로운 경영개념이 히트할 때마다 이에 편승하는 구루Guru 상품화를 지양하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의 번역을 잠시 고민하기도 했다. 그러나 크리스 앤더슨이 롱테일에 대해 최초로 썼던 <와이어드> 기사그의 블로그 등을 읽어본 후에, 우리 회사가 지향하는 이노베이션 방향과도 일치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고, 더불어 ‘한국의 롱테일 현상’에 관한 원고를 써달라는 출판사의 제안이 지적 호기심도 발동시키면서 우리 책 집필을 계속 미루는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기에 제안에 응하게 되었다.

그녀를 위한 안전택시?

Submitted by admin on Wed, 2006-09-06 14:54.

서울에 살고 있는 평범한 졸업반 여대생 A양. 그녀는 요즘 취업 준비로 무척이나 바쁘다. 그래서인지 늦은 귀가가 잦아졌다. 집까지 버스와 지하철을 여러 번 갈아타야 하는 그녀는 늦은 밤 택시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하지만, 택시를 타고 가던 여대생, 부녀자의 실종 소식이 간간히 들려오고, 신문을 장식한 각종 흉직한 사건/사고 소식을 볼 때면 택시 타기가 무섭다. 그녀는 안전한 택시를 원한다.

 

Will you use music identification service?

Submitted by admin on Mon, 2006-08-21 12:26.
Yes, I will.
63% (5 votes)
No, I won't.
38% (3 votes)
Total votes: 8
( categories: Business model | innovation | poll | trend )

Don't know the name of a song? Call!

Submitted by hyokon on Mon, 2006-08-21 12:08.

You know what it feels like when you know a song (and can sing a phrase) but you cannot name it. You go to a Karaoke and you cannot remember a song that was your favorite a few years ago. It is even more frustrating when you hear a music that you really like and you don’t know the title or the artist.

노래 제목을 알고 싶을 때 전화하세요

Submitted by hyokon on Mon, 2006-08-21 12:00.

노래 제목이 궁금해서 답답한 경험은 누구나 있었을 것이다. 노래방에서 예전에 알던 노래를 부르려고 하는데 제목이나 가수가 생각이 나지 않아서 답답한 적도 있을 것이다. 더 안타까운 경우는 우연히 라디오, 바, 카페, 나이트클럽 등에서 마음에 드는 음악을 들었는데, 가수나 노래 제목 아무 것도 모를 때이다. 이 경우 어떻게 하는가? 많은 사람들이 나와 비슷할 것으로 생각하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흥얼흥얼 기억나는 소절을 불러주고 그 사람들이 기억해 주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모르면 계속 답답할 수 밖에 없지만.

글로벌 신사업모델 - 수퍼카 부분 소유

Submitted by hyokon on Wed, 2006-08-02 13:59.

images 2 From fotolia 워렌버펫이 소유한 회사로 유명하고 블루오션 책에도 소개된 NetJet이라는 회사가 있다. 이 회사는 자가용 제트기를 부분적으로 소유할 수 있게 해준다. 쉽게 얘기하자면 우리 나라의 콘도미니엄 같은 사업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콘도미니엄의 가치제언은 별장을 가지기에는 부담이 되는 사람들에게, 별장의 지분을 갖게 해줌으로써 년중 몇일 정도는 원하는 때에 (사실 요즘 많은 콘도에서 이게 좀 안 되는 것 같기는 하지만)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다. 그리고, 단독 별장에 비하여 관리 등을 대신해준다는 장점도 있다. NetJet도 마찬가지이다. 워렌버펫 같은 수퍼 부자 구두쇠도 고객이지만, 많은 경우 전용기를 사기에는 부담을 느끼지만 그 필요성(편리성, 쾌적함 등)은 느끼는 기업체나 부유한 개인들이 전체를 살 때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전용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 categories: Business model | innovation | trend )

이노베이션과 재래 시장의 운명

Submitted by hyokon on Tue, 2004-09-21 07:59.

정치인, 관료, 또는 언론이 실물 경제의 실상을 파악하기 위하여 하는 단골 메뉴중의 하나는 재래 시장에 가는 것이다. 상인들에게 장사 잘 되시냐고 묻고, 정부나 정치권이 어떤 일을 해야 할 지를 묻는다.  그러면 상인들은 경기가 너무 어렵다고 하고, 정치인이나 관료들은 심각한 표정으로 듣고 있다.  신문, 방송에서는 이렇게 실물 경기가 어려운데 정부는 뭐 하고 있느냐라는 논평이 뒤 따르는 경우도 많다."
( categories: Business model | innovation | ret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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