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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롱테일과 새로운 기회 (3) - 동영상, 나도 TV 방송국

Submitted by hyokon on Thu, 2006-10-26 12:46.

 움직이는 영상은 20세기 문화의 총아이다. TV 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람이 거의 대부분이고, 영화는 극장과 비디오 대여점과 TV를 통하여 우리가 향유하는 가장 대표적인 문화 상품이 되었다. 또한 음성, 텍스트, 정지 영상 등 모든 미디어 기술을 포괄하는 속성으로 인하여, 기술 발전을 리드하고 있다. 이러한 동영상 매체들도 다른 산업들과 마찬가지로 대량 생산 및 유통적인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다. 주요 공중파 TV 채널들은 많은 예산을 들인 프로그램들로 전국의 모든 사람들이 보는 프로그램을 노려왔으며, 수백만의 시청자는 당연시해왔다. 주요 공중파 TV 매체의 위력은 엄청나서 이러한 방송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서는 논쟁이 벌어지곤 한다. 영화도 최근의 왕의 남자괴물 등의 1,0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들을 비롯하여 거의 모든 영화는 전국적인 상영과 많은 수의 관객 동원을 염두에 두고 제작된다. 하지만 이러한 소수 히트작 중심적인 한국의 동영상 관련 사업 모델도 롱테일적인 변화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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